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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연기자가 무한 책임? 후배들 안타까워…SBS, 새 프로 논의”(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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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31 10:34 조회2,9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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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신미래 기자] 엄용수가 SBS ‘웃찾사’ 개그맨들을 위해 나섰다. 

개그맨이자 코미디언협회 회장 엄용수는 22일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폐지 관련해 SBS 관계자와 면담을 나눴다. 

최근 SBS 측에서 ‘웃찾사’ 종영을 알렸고, SBS 공채 개그맨들은 순식간에 일자리를 잃게 됐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신인 개그맨의 경우에는 SBS와 계약 만료가 되지 않아 타 방송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지 못한다는 말까지 나오며 ‘SBS의 횡포’ 논란이 거세졌다. 

SBS 관계자와 면담 이후 엄용수는 “코미디협회 차원에서 나서게 됐다. 어떤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잘못 됐을 때마다 연기자들이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은 옳지 않다. 프로그램이 잘못된다면 여러 문제가 있을테고, 공동으로 해결하고 책임의식을 가져야한다. 그런데 연기자 탓을 할 때마다 후배들보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제작진들이 대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강구하고 있다. ‘웃찾사’는 종영되지만 새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후 공채 개그맨들을 얼마만큼 수용할지, (개그맨들을)최대한 많은 부분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라며 “서로(SBS와 개그맨들) 피해를 안 볼 순 없다. 각자 감수할 부분은 감수해내야 한다. 개그맨 후배들은 악착같이 일을 해야한다. 가차 없는 이것들이 현실이다. 누가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며 개그맨 선배로서의 조언도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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